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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택을 구매할 때 피해야 할 7가지 실수


집을 처음 마련하는 과정은 설레면서도 크고 작은 결정이 이어져 금세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소식도 있어요. 몇 가지 핵심만 잘 챙기면 이 여정을 보다 자신감 있고 긍정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재정 목표를 우선순위로 두고, 앞으로 만들고 싶은 삶의 모습을 그리면서, 초보 주택 구매자들이 흔히 겪는 실수들만 피하면 됩니다.


1. 사전 승인 절차를 생략하는 것

많은 초보 구매자들이 주택을 둘러보기 전에 대출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은 채 시작합니다. 바로 집부터 보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지만, 사전 승인을 받아두면 예산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고, 오퍼 경쟁에서도 유리하며, 예상치 못한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판매자에게 ‘이 구매자는 진지하다’는 신뢰를 주기에 경쟁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2. 집만 보고 위치를 간과하는 것

주방은 리모델링할 수 있고, 카펫은 바꿀 수 있으며, 페인트도 새로 칠할 수 있지만 동네는 바꿀 수 없습니다.학군, 출퇴근 거리, 주변 편의시설, 향후 개발 계획 등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직접 동네 분위기를 확인하는 것도 실제 생활에 맞는지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3. 다운 페이먼트 때문에 저축을 모두 사용하는 것

가능한 한 많은 금액을 다운 페이먼트로 내는 건 좋지만, 그렇다고 저축을 모두 써버리면 위험합니다. 집을 갖게 되면 예상치 못한 비용—수리, 유지보수, 이사 비용—이 뒤따릅니다. 비상금이 충분히 있어야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스트레스 없이 대응할 수 있습니다.


4. 마감(클로징) 전 큰 지출을 하는 것

대출 신청을 제출한 후에는 새 신용카드 개설, 가구 할부 구매, 큰 지출을 피해야 합니다. 사소해 보이는 변화도 승인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마감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대출기관은 과정 전반에 걸쳐 재정 상태를 모니터링하므로 가능한 한 변동 없이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검사를 생략하는 것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는 오퍼를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검사를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점검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구조적 결함, 기계적 문제 등—을 발견해 큰 비용의 리스크를 줄여줍니다. 신중하게 검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안전합니다.


6. 감정에 치우쳐 결정하는 것

집에 마음이 끌리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감정이 현실적인 판단을 흐리게 해서는 안 됩니다. 예산, 필요 조건, 장기적인 목표를 기준으로 삼고, 잠시 한 걸음 물러서 주관적으로 평가해보세요. 그래야 현재뿐 아니라 미래의 삶에도 잘 맞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7. 질문을 충분히 하지 않는 것

부동산 거래에는 ‘사소한 질문’이란 없습니다. 주요 시스템의 수명, HOA 비용, 공과금 수준, 되팔 가능성 등 궁금한 점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명확히 알고 넘어갈수록 이사 후의 정착 과정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집을 처음 사는 일은 큰 삶의 이정표지만 그렇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야 하는 건 아닙니다.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아는 것만으로도 상황을 훨씬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믿을 수 있는 부동산 전문가의 조언을 더한다면, 오래도록 만족할 수 있는 집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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