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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욕실 리모델링 올해 뜨는 디자인

  • 2월 17일
  • 2분 분량

최근 모기지 이자율이 3년 만에 가장 낮아지면서, 그동안 미뤘던 주방·욕실 리모델링을 다시 고민하는 집주인들이 많아졌어요.하지만 전문가들은 “요즘 트렌드만 볼 게 아니라, 일상에서 편한지, 집 값에 도움이 되는지, 다시 팔 때 괜찮은 선택인지까지 꼭 고려하라”고 조언해요. 그래서 올해 떠오르는 디자인과 사라지는 디자인을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 올해 뜨는 디자인

✔ 1) 따뜻한 뉴트럴 컬러 + 자연 소재

화이트 일색은 점점 지고, 베이지·머쉬룸·린넨 화이트 같은 흙빛 계열이 강세예요.주방은 화이트 오크·월넛 같은 우드 톤이 다시 인기고, 욕실도 은은하고 따뜻한 질감을 찾는 사람이 많아요.

예전 ‘토스카나 스타일’처럼 과한 느낌이 아니라,모던하면서 부드러움이 섞인 “유기적 모던”, “유럽풍 미니멀” 느낌이 주류예요.

✔ 2) 튀지 않지만 개성 있는 색감

요즘은 너무 과한 색보단,옅은 블루·그린·버터 옐로처럼 은은하지만 개성 있는 색이 인기예요.“확 튀지 않으면서도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색”을 찾는 분위기죠.

✔ 3) 단순한 캐비닛 + 똑똑한 수납

위쪽 캐비닛을 빼고 팬트리, 가전 전용 공간, 빌트인 수납 등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디자인이 뜨고 있어요.보기에도 덜 답답하고 기능성도 높죠.

✔ 4) 적당히 분리된 공간

팬데믹 이후로 집 안에서 일하고 공부하는 시간이 늘면서,모든 공간을 다 트는 오픈형 구조는 약간 피하는 추세.주방은 기본적으로 개방감은 살리되, 필요할 땐 조용히 분리되는 구조가 인기예요.

욕실도 마찬가지로프라이머리 스위트, 자녀 욕실 분리처럼 “실제로 살기 편한 구성”을 선호해요.

✔ 5) 넓은 워크인 샤워

욕조 대신 공간 넓은 워크인 샤워가 대세예요.프레임 없는 유리와 미니멀 타일로 만든 디자인이 특히 인기고,신축·리모델링 모두에서 선택률이 올라가고 있어요.

✔ 6) 워터폴 샤워헤드 & 웰빙 아이템

워터폴 샤워헤드처럼 건강·웰빙 기능이 있는 욕실 아이템이 뜨고 있어요.정수 샤워헤드, 마사지 기능 핸드헤드,그리고 색상·향기·음악 테라피 기능이 들어간 욕실도 관심이 커지는 중이에요.

💤 지는 디자인(점점 사라지는 것들)

❌ 1) ‘올 화이트’ 인테리어

주방·욕실을 통째로 화이트로 꾸미는 스타일은지금은 차갑고 단조롭다는 평가가 많아졌어요.팬데믹 이후 “따뜻하고 편안한 집”을 원하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이죠.

❌ 2) 빽빽한 상부 캐비닛

수납은 좋지만 답답하고 무겁다는 느낌 때문에 선호도가 낮아지고 있어요.상부 캐비닛 대신 오픈 선반, 비워둔 벽면 같은 미니멀 디자인이 인기입니다.

❌ 3) 완전한 오픈 컨셉트

여전히 인기긴 하지만, 코로나 이후로“어느 정도 분리감이 필요하다”는 수요가 커지면서**하이브리드 구조(필요한 곳만 분리)**가 주류가 되고 있어요.

❌ 4) 대형 욕조

자리만 차지하고 관리도 어렵다 보니 점점 외면받고 있어요.대신 실용적인 넓은 샤워 부스나 추가 수납이 더 선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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